안녕하세요
몇주전에 어쩌다 강진축구가 생각나 한번 검색해봤다가
이 홈페이지를 발견한후 하루에 5번이상은 보게됬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사촌형이랑 같이 스톤에이지,강진축구
이렇게 번갈아 하면서 웃던게 생각나네요
한순간에 지나가버려 지금은 벌써 고1이고
중2때 이사도 와버리고 고1이 되고서야
하루하루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잠을 못이룹니다
아침엔 등교할때마다 핸드폰 앨범의 강진축구 이미지를 보고
위안삼아 주말에는 그나마 이사가지 않은 사촌형아네 집에 자주 찾아가는데
방에 들어가보면 그 컴퓨터가 그대로 놓인 자리만보면
사촌형과 함께 강진축구를 했던때를 얘기하고
또 하고싶은데 항상 컴퓨터를 해도 인터넷만 뒤적이네요
물론 저만 그런건 아니고 강진님도,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요ㅎ;;
쓸때없는 질문인거 같기도해서 몇주 생각하다가 결국 오늘 물어봅니다
확실히 만들수 있다는것은 아니지만 만들게 된다고 가정하면
언제쯤 만들어질까요?? 가정이라도 위안삼아 기다리며 의지하고 싶어서요
답변 꼭부탁드립니다^^
최근 몇몇 기사에서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하였습니다.
서울대 수시 모집 최연소(16세, 서울과학고) 합격생(컴퓨터공학과)의 연세대 치의예과 등록.
‘두뇌 올림픽’인 올림피아드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나가는 최고 수준의 영재들마저도 이공계를 기피하고 대부분 의대로 진학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림피아드 수상은 의대를 가기 위한 스펙일 뿐인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이 대부분 직업적 소명의식 없이 편한 길을 가려고 하는 데에 있습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성찰의 시간보다 눈앞의 입시에만 매달리다 보니 정작 중요한 선택은 남들에 의해 정해지는 것입니다.
환자에 대한 봉사와 희생이 필요한 의료계에서 과연 그들 스스로가 만족하는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 남들보다 조금은 더 많은 돈과 안정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으로 지속적인 행복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돈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낮다고 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돈을 얻으면 그 이상에서는 행복감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돈과 안정'보다 더 큰 것이 되어야 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
공학인이 되어야 할 사람은 공학인이 되어 세상을 편리하고 살기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로켓과학자는 로켓을 쏘아 올려야 하고, 화학자는 환경 오염 없는 에너지를 만들어야 하고, 설계자는 다리를 만들어 수백만 명의 시민들의 시간을 줄여줘야 합니다.
진로 고민 없이 입시에만 열중,
정치인의 무관심(이공계 우대 정책의 실종),
열악한 근무 환경과 조건,
과학을 질리게 만드는 교육시스템.
이런 환경이 계속되는 한
우리나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구글이나 아이폰, 페이스북이 나오지 않을 것 입니다.
강진님도 답답한 마음이 드실수도 있겠네요.
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강진축구를 하고싶어 하는 유저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강진님 말씀대로 마음 한편으로 언젠간 기회가 있을거라고 믿고,
기다리는게 강진축구를 오랫동안 즐겨오신 유저분들이 보여줘야 할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요.
5년 밖에 안기다려놓고 뭐이리 보채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언젠가는 강진부활합니다.
언젠가는 남북통일이 되고,
언젠가는 우리 모두 흙으로 돌아가겠죠.
이산가족들 보세요.
몇십년의 세월을 기다림으로 보내지 않았습니까?
강진유저들은 5년 가지고 너무 투덜대지 마시고
50년은 더 기다려보세요. 안되면 좀비가 되서라도..
망부석과 이산가족을 이어서 기다림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강진유저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가 있어, 모두가 윈도우 화면에 예쁜 폰트를 가진, 마우스가 붙은 컴퓨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있어, 모두가 CG로 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있어, 모두가 예쁘게 생긴 컴퓨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있어, 모두가 예쁘게 생긴 MP3 플레이어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있어, 모두가 쉽게 음악을 구입하여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있어, 모두가 스마트한 모바일 세상에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삶을 스마트하게 바꾼 그가 갔습니다.
탐욕만이 남은 월스트리트에서는 시위가, 혁신적 창조를 주도한 애플 본사 앞에서는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꿈을꿨는데요
강진축구가 다시 부활하는 꿈을 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꿈에서 완전 기대하면서 와 빨리 다운받아야지 하면서
강진 인트로 동영상 완전 멋지게 나오는거 클릭하는순간
잠에서 깨버렸습니다........
그꿈이 갑자기 왜나왓는진 모르겟는데 ㅎㅎㅎㅎ
아무튼 저도 게임개발자가 되고싶은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화이팅이요^^
나이는 스물좀 넘었지만
여태껏 해본게임중 강진축구만큼 최고의 게임은 없었습니다.
지금도 항상 생각합니다.
학업에 몰두하고 일에 몰두하고 가끔 게임을하려고 찾아보면
꾸준히 재미를 갖고 게임할수있던 게임은 여태까지도 없네요
강진축구만 계속 생각나네요 .
지금도 잠깐의 휴식시간이지만 강진축구가 그립네요 너무나도.
강진축구...옛날에 하던 것 생각나서 우연히 찾아서 들어왔습니다.
12살 때 쯔음 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10년이 흘러 성인이 됬네요...
아직 세상물정 모르지만,,몇년 후면 먹고 살걱정을 해야하는 지금,,강진축구를 하던, 떼묻지 않은, 순수했던 그때의 향수가 밀려오네요...
수많은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주셨던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어린시절 학교 마치기도 전부터 집에가서 친구들과 강진축구할 생각에 들떠있었던 수많은 아이들을 잊지마시고, 즐거움을 주셨단것도 아셨으면 좋겠어요..
어디선가 '옛날에 강진축구 했는데 기억나냐? 진짜 재미있었는데, 맞제?' 이런 대화를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많을겁니다.
건강 하루빨리 회복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정말 갑자기 뜬급없이 강진축구 생각나서
검색해보다가 들어왔네요 ^^ 아.... 정말 강진축구 그립습니다~
지금 이제 막 제대앞둔 사람입니다만 어렸을때 강진축구의 참맛을 느끼고
정말 게임 즐겼었는데 말이죠~ 지금 강진축구 그리워 하는 분들은
제가 그렇듯~ 단순히 게임이란 의미보단 하나의 추억이 된듯싶네요 ~ !
언젠간 강진축구 다시 일어나서 많은 유저분들이랑 또한번의 추억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강진축구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것 같아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기다리면 될까요?
강진축구 배경음악들 노래 구할 수 없을까요?ㅠㅠ
너무 추억이 너무너무 생겨나요...ㅜㅜ
guybins@naver.com으로 있으시면 보내주세요ㅠㅠㅠㅠㅠ
진짜 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아제발 서비스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사양이 않좋아서 아무런 게임도 못돌리던 때 인데 그게아마 6년전쯤인데 초5때죠 ㅋㅋ 첨엔 그냥 했었는데 하다보니 길드를 알게 됬죠 ㅋㅋ 강진축구의 묘미는 길드전이었던거 같네요 아 정말 추억이 평생 안사라질거같음 어찌됬든 다시 서비스 했으면 좋겠네요~~~~~~~~~~~~ 프리서버는 못하나요?
하..안녕하세여^^ 진짜 너무 오랜만에 강진축구 생각이나서
찾아보니 이런게잇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ㅋ
제가 중2때엿죠..ㅋ 지금까지도 만나고잇는 베프중하나가
강진축구라는게임을 처음 소계시켜줫엇네요.. 그때 그렇게 시작해서
반친구들 다끌어모으고 ㅎ 학교에서도 ~학교 끝나고도 강진얘기하면서
지냇던 시절이 너무 아련하네요...지금도 가끔 술한잔 할때면
강진축구 얘기가 나옵니다ㅎ 다시하고싶다고...지금 이렇게 오랜시간이
흘럿어도 너무 하고싶습니다^^다시 예전 그떄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라
그럴수도잇고.. 강진님이 많이 아프셧다는 말을 지금에야 알게됫네요.
몸은 많이 좋아 지셧다니깐 정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멋진 모습으로 강진축구가 다시 부활하여 다시 뵛음 좋겟네요 ㅎ
이제 자주자주 들려야겟네요^^수고하시구 화이팅~!!
원래 글은 안달고 강진축구의 최근 상황이 궁금해서
블로그 왔다갔다 하면서 눈팅만 했었는데
이렇게 힘든 일들이 있으셨는지 몰랐네요
한명이라도 더 글로써라도 응원해드리는게 힘이 되진 않을까해서 글남겨요
힘내세요!!!!!!!!!!!!!!!!!!!!!!!!!!!!!!!!!!!!
As long as we have hope, we have direction, the energy to move, and the map to move by. We have a hundred alternatives, a thousand paths and an infinity of dreams. Hopeful, we are halfway to where we want to go; hopeless, we are lost forever.
또 강진축구에 대한 그리움으로 여길 찾게되네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다닐적에 강진축구 때문에 집에 빨리오고싶었는데 정말 그립네요.
이번에 수능을 치고 시간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요즘에 할만한 게임이 없다는게 정말 아쉬워요.
저에게 강진축구란 학창시절의 낙이었는데 말이죠.
강진축구 하나도 안바뀌고 예전 그모습 그대로 한 판만 해봤으면 좋겠군요.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가야할 때가 되가지만 잊지 못하겠군요.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한 7년 정도한것 같은데.허허;;
징징대는것 같아서 돈이 모자라시면 유저끼리 모여서 내겠습니다ㅠ;
2011년도 하시는 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가까운 오너 경영인에게 물었더니 “일 잘하는 부하가 그만두겠다”고 할 때 가장 괴롭다고 했다. 반대로 일 못하는 부하가 그만두겠다면?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그 부하가 인간적으로 괜찮다면? 아쉬움이 클 것이다. 성품이나 태도는 좋지만, 실력은 떨어지는 저(低)성과자인 부하를 코칭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잠깐! 태도도 나쁘고 저성과자인 부하는? ‘같은 버스에 태우지 말라’는 게 답이다. 부하의 업무에 대한 불만, 솔직히 말해줘라
<상황1>
올해로 대리 10년차인 김열심 대리. 그는 오늘도 1등으로 출근, 사무실 불을 켠다. 이렇게 회사를 위해 '몸을 던져' 일한 지 벌써 13년째. 동기들은 벌써 과장을 단 지 몇 년이 지났지만 그는 만년 대리다.
올해는 뭔가 다를 것 같다. 올해 새로운 보직(마케팅 업무)을 맡아 미친 듯이 일했다. 매일 새벽 1시에 퇴근, 오전 7시에 출근하는 '집에 잠깐 다녀오는' 생활을 거의 1년간 지속했다.
물론 성과야 그리 탐탁지 않았다. 목표의 60% 정도를 달성했다. 하지만 올해 승진 가능성을 크게 보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사업부의 최고 책임자인 최성과 상무와 매일 야근을 함께 하며 인간적으로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연말 코칭 시간. 김 대리는 쭈뼛쭈뼛 말문을 연다.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내년에 저 과장 승진할 수 있겠죠?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순간 최 상무의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어쩌지, 저 친구는 성과 달성을 못해 승진 대상이 아닌데….' 최 상무의 선택은 둘 중 하나다. "승진은 어렵네"라고 잔인한 진실을 말할 것인가? 아니면 "좀 더 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겠지"라고 에둘러 말할까?
■원칙 1:솔직하라
잭 웰치(Welch) 전 GE 회장은 자서전에서 "부하와의 관계에선 '절대 솔직(candor)'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왜일까? 뭔가 불만이 있는데 솔직히 말해주지 않으면 마음 한구석에 켜켜이 쌓이게 된다. 이는 상대에 대한 미움으로 변질돼 감정의 폭발로 이어진다.
13년째 해체되지 않은 아이돌 그룹 '신화'를 아는가?
이 그룹이 오래갈 수 있는 비결은 간단하다. 멤버들끼리 '모이면 싸운다.' 섭섭한 건 모두 뱉어낸다. 반면 아이돌 그룹의 원조 'H.O.T'는? 데뷔 5년 만에 인기 절정의 순간 해체됐다. "서로 솔직하지 못해 오해가 쌓였고, 그러다 보니 해체까지 갔다"는 게 멤버 중 한 사람인 강타의 말이다. 이는 코칭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부하와 건강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다!'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보상욕구는 공감하라
<상황2>
최 상무는 잔인하더라도 솔직해 지기로 했다. “김 대리, 당신은 승진 자격이 없어. 목표 실적을 60%밖에 달성 못했지 않나.” 내친김에 진심 어린 충고도 덧붙인다. “당신은 창의성이 부족해. 야근만 하지 새로운 기획안은 제대로 낸 적이 없잖아?”
그런데 김 대리의 낯빛이 차가워진다. “상무님, 저 회사 그만두겠습니다” ‘어라? 이런 결과를 기대한 게 아닌데.’ 당황한 쪽은 오히려 최 상무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원칙 2:공감하라,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협상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요구(position)’와 ‘욕구(interest)’라는 말이 있다. 중학생 사내아이와 아빠가 용돈 협상을 벌인다. “아빠, 용돈 2만원만 올려주세요.” “안 돼!”
이때 아이는 아빠가 ‘용돈 인상 불가’라고 말하는 진정한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본다. ‘내가 돈을 낭비할까봐 걱정하고 계신다’ 그게 바로 아빠의 욕구다.
아들은 “함부로 돈 쓸까 봐 걱정되시죠? 용돈 기입장을 써서 매달 보여 드릴게요. 그리고 주말마다 아빠 차를 닦을게요.” 어떤가? 당신이 아빠라면 용돈을 올려주지 않겠는가? 아빠의 욕구를 충족시킨 것이다.
만약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없다면, 적어도 욕구를 인정하고 공감해야 한다. 최 상무의 코칭에도 뭔가가 빠져 있었다. 바로 상대방 욕구에 대한 ‘공감’이다. 김 대리의 욕구는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해 공평한 보상(승진)이다. 최 상무가 코칭 고수라면 “열심히 일했으니 승진할 자격은 있지. 하지만 정말 승진하려면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네”라고 말할 것이다.
최 상무가 “당신은 창의성이 부족해”라고 말한 것도 잘못이다. 이런 대화법을 코칭에선 ‘유 메시지(You-message)’라 부른다. 상대의 ‘정체성’에 대해 내가 평가를 내리는 대화법이다. 유 메시지를 즐겨 쓰는 상사들의 마음속에는 ‘오만함’이 그득하다. ‘나는 당신의 본질을 훤히 꿰뚫고 있다’는 자만심이 깔려 있는 것이다. 최 상무는 유 메시지와는 반대되는 대화법, 즉 ‘사실- 감정- 의도’의 3단계로 구성된 ‘아이 메시지(I-message)부터 새롭게 익혀야 한다.
근거와 사실에 바탕한 칭찬을 하라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최 상무. 며칠 후 김 대리를 만나 다시 코칭 시간을 갖는다. “그래, 열심히 일한 만큼 공평한 보상을 바라는 게 당연하겠지(욕구에 대한 공감). 하지만 목표를 60% 달성해선 승진 후보에 들지 못하네(요구 불수용).”
최 상무는 아이 메시지를 활용해 충고한다. “올해 당신은 3건의 마케팅 기획안을 내놓았고, 이 중 1건만 실행됐네. 다른 동료들은 평균 10건을 내 6건 실행했어(사실). 당신이 내놓은 기획안의 양과 질, 모두가 부족하다고 느끼네(감정). 내년엔 창의적 기획안을 10건 정도 내고, 절반은 실행시키길 바라네(의도).” 훈훈한 분위기 속에 코칭은 잘 마무리됐다.
이후 두 달의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김 대리는 여전히 열심인데 결과물이 없다. 오늘은 김 대리의 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립서비스까지 동원한다. “김 대리, 넥타이 색깔이 잘 어울려. 빨간 넥타이가 열정을 표현하는 것 같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잖아!’ 그런데 김 대리는 춤추기는커녕 일 처리에 실수도 잦아지고, 자꾸 엉뚱한 결과물을 들고 온다. 뭐가 잘못됐나?
■원칙 3:한 방향 정렬(Goal-Alignment)이 우선이다
열심히 일하는데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부하들을 유심히 살펴보라. 이들의 공통점은 상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을 본인은 정작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있어 상사와 ‘코드’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최 상무가 김 대리와 코칭시간을 가질 때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목표 정렬’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코칭을 하기 전 김 대리에게 “당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업무 5가지를 중요한 순서대로 적어오라”고 시킨다. 최 상무도 김 대리가 가장 중점적으로 할 일 5가지를 혼자서 적어본다. 코칭 시간에 만나 각자 작성한 주요 업무를 동시에 비교해 보라.
어떨까? 김 대리의 경우 ‘기가 막히게’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코칭에서는 주요 업무 목록이 80% 이상 일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하와 리더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다시 말해 목표가 ‘한 방향 정렬(Goal-Alignment)’되어 있을 때 부하의 성과와 조직의 성과가 함께 높아진다.
맥킨지컨설팅의 최정규 전 디렉터는 말했다. “어떤 기업에 가서 그 조직이 일류인지, 삼류인지를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CEO, 팀장, 대리. 이렇게 세 명을 따로 만나 각각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지금 당신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세 가지가 뭡니까. 만약 이들 세 명이 각각 비슷한 답을 한다면 그 회사는 일류 회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세 명이 전혀 다른 얘길 한다면 이 회사는 뭔가 문제가 있겠죠.”
■원칙 4:할리우드 피드백은 고래에게 하라
부하의 행동이나 성과에 대한 피드백에도 단계가 있다. 최하수 리더는 항상 침묵한다. 부하가 잘하든 못하든 방치하는 리더는 사실 리더가 되지 말았어야 한다. 하수 리더는 ‘선택적 피드백’을 한다. 부하의 단점만을 끄집어낸다. 정말 같이 일하기 싫은 매력 없는 상사다. 최 상무가 김 대리에게 했던 립서비스는 ‘할리우드 피드백’이다. 중수 리더들이 즐겨 쓰는 방식이다. 김 대리는 고래가 아니다. 고래는 조련사가 먹을 것과 칭찬을 던지면 열심히 재주를 부릴지 몰라도 인간은 고래보다 복잡한 동물이다.
고수 리더들의 피드백은 뭘까? 바로 진심이 담긴 피드백이다. 내 기분에 따라, 부하의 기분을 띄우려고 던지는 칭찬이 아니라 근거와 사실에 바탕을 둔 칭찬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인 켄 블랜차드 역시 ‘진정성’을 소통의 주요 요소라고 강조했다.
■에필로그
많은 CEO가 고민한다. ‘어떻게 해야 회사를 키울 수 있을까?’ 회사는 사람의 집합체다.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떻게 회사를 키울까를 고민하기 전에 먼저 어떻게 사람을 키울까를 고민하는 게 순서다. 여기에 코칭의 가치가 있다.
코칭이란 결국 상대의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더욱 가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일이다.
정말로 회사를 키우고 싶은가? 그렇다면 코칭하라. 그러면 ‘태도만’ 좋았던 당신 부하의 ‘성과도’ 좋아질 것이다.
언제나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중요하고 가장 어렵더군요.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할 좋은 글입니다.
강진님..
강진축구가 없어진지도 어느덧 3년이 넘었는데요
아직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은 안되더라도
PC게임으로 만들어주실순 없나요...
2d니까 만들기도 쉽고 1인칭으로해서 사용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컴터로 난이도 조절해서 예전이랑 똑같이
만들어주실수 없나요? ㅠ.ㅠ 부탁드릴게요
제 기억으론 강진이 초필버그 한창 유행할때 하루에 1300여명 들어왔고 그거 막히고 막 버그 막는다고 어떻게 바꾸다가 검은색 배경에서 파란색 배경으로 바끼고 나서 부터 그떄 부터 하루에 한 200명씩은 꼭 꾸준이 들어왔는대...그 200명은 아직도 강진을 잊지 못하는거 같내여 저처럼 ㅋ.
열심히 찾아보니 예전에 저장해둔 대회 동영상이 있네요. 아담소프트배 강진축구 최강전 결승1차전 [빅풋포에버 vs 크라이스트] 입니다. 2차전은 다음 글로 보시면 됩니다. 모두 강진축구 티를 입고 뜨겁게 하나 됐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 고가였던 LCD모니터도 상품이었고, 나름 대회 운영도 알찼고, 경기 자체도 재미있어서 떨어진 팀들도 가지 않고 끝까지 남아서 모두가 결승전까지 관람 했었죠. 다시 한번 그 열기를 느끼고 싶네요.
그땐 아직 너무 어려서 대회에 참가 못한 기억이 나네요.
지방 사람이라 어머니가 서울에 안보내주셨다는^^
지금은 아프고 어려우신 분들을 돕는 따뜻한 한의사를 목표로 열공하고 있습니다만
만약 강진축구가 부활한다면 잠시 공부와 실습을 중단(?!)하고 서라도 강진축구
하고 싶네요^_^;; 그 날까지 강진님도 저도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아.. 초딩때인가 중딩때인가.. 빅풋이랑 2002가 길드 먹을당시..
2002 들었다가 탈퇴하고 길드하나 만들어서
잘 운영하다가.. 넷마블로 옮겨진 후에는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괜찮은곳으로 옮겨서 열심히했는데..
어느순간 게임을 안하고나서 기억나서 들어가봤더니..
점점 사람은 사라지고..
어느순간부터 게임 사라진다고...ㅠㅠ
그땐 그냥 아 없어지는구나 이랬는데..
지금은.. 너무 허전함..
뭔가 가볍고 즐겁게 할 게임이 없음..ㅠㅠ
강진축구가 다시 부활하기를 기다리는 많은 팬 중 한명입니다.
처음상용화됐을때 12,13살이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그때 선착순 1000명인가 유료결제에 한해 강진축구프린트 티셔츠를 보내준다고해서
결제 후 부모님께 부탁해서 직접 회사로 전화해 꼭 보내달라고했었죠.
그때 전화받으신 남자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걱정말라고하셨는데 결국 티셔츠는 안와서
상당히 낙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회나가려고 친구랑 학교 조퇴한 추억도 있고요.
암튼 꼭 다시 즐길 수 있는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제가 강진을 하게 된 시점이 중 1이였으니깐...저도 거의 7~8년을 가까히 강진축구를 했었네요. 강진축구는 정말 최고의 게임 이였습니다.
강진축구만큼 자율성 개성 팀워크가 강조되는 스포츠게임이 있나 싶을 정도로...보통 다른 게임들을 보면 레벨이나 아이템등이 강조되서 그런 맛이 없거든요...강진축구는 오직 실력만 있으면 모두와 재밌게 게임을 할수 있었죠...
하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무수한 온라인게임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돈 안되는 게임은 만들기 힘드실겁니다....아마...강진축구가 망한 결정적 계기가 캐릭터 유료화였습니다..두번째가 버그에 대한 취약성이였구요..(이건 넷마블 탓이지만..)
강진축구 게임 특성상 캐쉬아이템등 캐릭터 능력치에 변화가 온다면 망하는건 필연적인 것이였을겁니다. 그건 강진축구의 본질적인 재미를 해치니깐요. 정말 강진축구를 다시하고 싶지만 여건성 못만들고 계신 것은 정말 이해가 갑니다.. 어떻게 강진님의 능력을 믿고 싶네요...
서른살 넘더라도 강진축구같은 게임이 나온다면..다시 즐거운 게임을 즐길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들게 고민하고 계신 강진님..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운좋게 강진님의 글을 첫번째로 보게 되었네요..
기약은 할 수 없지만 멋진 축구게임.. 또는 강진축구가 나올때까지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20대 후반의 옛 강진유저-
고맙습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시꼭 하고싶다 강진축구~!! 만들어주세요~~!
정말 재미있었던 강진축구..
BGM 잘 받아서 듣고있습니다
너무좋네요 ^^
강진축구를 응원하는사람이 많다는점 알아주세요 화이팅!!
고맙습니다. ^^
아강진축구 넘그립네요 하고싶다 ㅜ
저도 참 그립습니다.
강진축구나 만드세여 ㅡㅡ 빨리여
저도 강진축구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오늘 자다가 강진축구 꿈을 꿨는데 마침 여기가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여기 댓글 보면 강진축구 어떻게 못 살리냐고 하는데 그때마다 힘들 것 같다고 하시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런 지를 알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요? 실질적인 방법을 말해주세요.
간단히 몇가지 적어보자면. 개발 인력이 있어야 하고, 자금도 있어야 하고, 저작권도 있어야 합니다.
음악파일 좀 보내주실수 있나요?? 다 듣고 싶은데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pelxj5@naver.com
보내드렸습니다.
강진님 강진축구는 영원히 사라졌나요 @!!!!!
어딜가도 할수가없군요... 옛손맛이 그립습니다 ㅠ.ㅠ
지금은 할 수 없지만, 언젠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정말 그립네요 강진축구 .. 어릴때 많이 했었는데 사라지고 난 후 이제야 찾아보네요
저두 음악파일좀 주실수 있으신가요 ? akdlcjdma@naver.com 입니다.
보내 드렸습니다.
잘 지내고계신가요. 강진축구 추억이생각나서 한번들립니다. 저는 잘 지냅니다.
고맙습니다. 창수님.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거ㅗ싶다
저도 참 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몇주전에 어쩌다 강진축구가 생각나 한번 검색해봤다가
이 홈페이지를 발견한후 하루에 5번이상은 보게됬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사촌형이랑 같이 스톤에이지,강진축구
이렇게 번갈아 하면서 웃던게 생각나네요
한순간에 지나가버려 지금은 벌써 고1이고
중2때 이사도 와버리고 고1이 되고서야
하루하루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잠을 못이룹니다
아침엔 등교할때마다 핸드폰 앨범의 강진축구 이미지를 보고
위안삼아 주말에는 그나마 이사가지 않은 사촌형아네 집에 자주 찾아가는데
방에 들어가보면 그 컴퓨터가 그대로 놓인 자리만보면
사촌형과 함께 강진축구를 했던때를 얘기하고
또 하고싶은데 항상 컴퓨터를 해도 인터넷만 뒤적이네요
물론 저만 그런건 아니고 강진님도,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요ㅎ;;
쓸때없는 질문인거 같기도해서 몇주 생각하다가 결국 오늘 물어봅니다
확실히 만들수 있다는것은 아니지만 만들게 된다고 가정하면
언제쯤 만들어질까요?? 가정이라도 위안삼아 기다리며 의지하고 싶어서요
답변 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