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창조하는 공학인
KJ 2012/03/13 01:13 |
최근 몇몇 기사에서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하였습니다.
서울대 수시 모집 최연소(16세, 서울과학고) 합격생(컴퓨터공학과)의 연세대 치의예과 등록.
‘두뇌 올림픽’인 올림피아드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나가는 최고 수준의 영재들마저도 이공계를 기피하고 대부분 의대로 진학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림피아드 수상은 의대를 가기 위한 스펙일 뿐인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이 대부분 직업적 소명의식 없이 편한 길을 가려고 하는 데에 있습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성찰의 시간보다 눈앞의 입시에만 매달리다 보니 정작 중요한 선택은 남들에 의해 정해지는 것입니다.
환자에 대한 봉사와 희생이 필요한 의료계에서 과연 그들 스스로가 만족하는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 남들보다 조금은 더 많은 돈과 안정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으로 지속적인 행복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돈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낮다고 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돈을 얻으면 그 이상에서는 행복감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돈과 안정'보다 더 큰 것이 되어야 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
공학인이 되어야 할 사람은 공학인이 되어 세상을 편리하고 살기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로켓과학자는 로켓을 쏘아 올려야 하고, 화학자는 환경 오염 없는 에너지를 만들어야 하고, 설계자는 다리를 만들어 수백만 명의 시민들의 시간을 줄여줘야 합니다.
진로 고민 없이 입시에만 열중,
정치인의 무관심(이공계 우대 정책의 실종),
열악한 근무 환경과 조건,
과학을 질리게 만드는 교육시스템.
이런 환경이 계속되는 한
우리나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구글이나 아이폰, 페이스북이 나오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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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흐..하고싶네요 강진축구
저도 하고 싶네요..
강진축구 다시 살려주세요 옛날에 초등학교때 시간가는줄 모르고 진짜 재밌게했는데
저도 다시 살리고 싶습니다. 언젠간 기회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강진님도 답답한 마음이 드실수도 있겠네요.
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강진축구를 하고싶어 하는 유저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강진님 말씀대로 마음 한편으로 언젠간 기회가 있을거라고 믿고,
기다리는게 강진축구를 오랫동안 즐겨오신 유저분들이 보여줘야 할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요.
5년 밖에 안기다려놓고 뭐이리 보채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언젠가는 강진부활합니다.
언젠가는 남북통일이 되고,
언젠가는 우리 모두 흙으로 돌아가겠죠.
이산가족들 보세요.
몇십년의 세월을 기다림으로 보내지 않았습니까?
강진유저들은 5년 가지고 너무 투덜대지 마시고
50년은 더 기다려보세요. 안되면 좀비가 되서라도..
망부석과 이산가족을 이어서 기다림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강진유저들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게 아쉽네요.
메인사진 강진축구 캐릭터랑 닮았네요 ㅋㅋㅋ 피파온라인2 보다 위닝일레븐보다 재미있는 강진축구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